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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별소식

대상문우회 창립총회

등록일
2019.04.19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044

                    대상문우회 창립총회 결과보고

 회순에 따라 1부 만찬을 마치고 정성완 문우의 사회로 Ⅱ부 회의가 진행되었다.


 1.축시낭송

상희구 시인의 대구를 주제로 한 母語로 읽는 연작장 “대구의 봄은 (대구.93)” 을  권택명 시인이 낭송하여 대구의 추억과 향수를 잠시 느끼게 하는 분위기였다.

 

 2. 축사

  최창근 총동창회장은 이광일 사무처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또 하나의 새 역사의 장을 여는 대상문우회 창립을 축하하며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했으며, 재경총동창회 이정일 회장은 전국의 1,500여개 고등학교 중에서 우리 대상이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에 17위로 렝크 되어 있으며, 고위공무원이 많기로 4위 인 만큼 문학예술분야의 인재도 다른 어떤 학교보다 뒤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대상문우회가 앞으로 한국문단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11년에 대구문학상을 수상한 정태일 차기 총동창회장은 晩時之歎의 감이 있지만 대상문우회가 창립하게 되어 문인의 한 사람으로 정말 기쁘고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축사했다.        

 

3. 문우회 창립경과보고

   우리나라의 각 사회단체 특히 가 학교 동창회에서 ‘문학회, 문우회, 문인회’, 등의 문학단체를 만들어 활동을 하고 있는 것에 자극받아 晩時之歎의 감은 있지만 2011년 3월부터 우리대상도 문학동우회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대상 동문들이 정치, 경제, 금융, 스포츠, 예술, 공직사회 각 분야에서 많은 인재들이 배출되어 국가, 사회에 큰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우리 동문들이 사회 각 분야 뛰어난 인재들이 많이 있으니 문화 예술 특히 문학 분야에도 틀림없이 많은 인재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수소문하여 조사해 결과 우리나라 문학사에 찬연히 빛날 분들이 상당이 계신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문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등단문인을 비롯하여 문학을 좋아하고 글을 쓰시는 분들이 200여명 이상이 된다는 사실도 확인하였습니다.

이제는 하루 빨리 대상 문우회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한국시인협회 사무총장을 지낸 33회 상희구 선배님과 상의 하여 작년에 발행된 대상 회보 제50호에 대상문우회 창립총회를 공고하였던 것입니다.

 오늘 창립총회를 계기로 전국에 산재하여 계시는 대상 문우들을 정밀 조사 규합하여 앞으로 우리나라의 문단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명실상부한 문우회를 만들어 보도도록 하겠습니다.

 선후배님들께서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대상 문우회 창립총회 경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회원소개

 17명의 문우와 총동창회장, 재경동창회장을 비롯한 축하동문 등 25명이 참석하였다. 우기에도 불구하고 대구에서 이광일 사무처장과 재경총동창회사무국장(운형수)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으며 특히 재학 중인 김재철(79), 김동환, 최규현(80) 후배들이 참석하여 대구상고와 대구상원고가 한 학교라는 사실을 잊지 않게 했다.

 참석자들의 자기소개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2명밖에 없는 산을 주제로 하여 시를 쓰는 한상철 시조시인과 요즘 언론 등에서 한창 뜨고 있는 ‘알까기 일본어, 알까기 건배사, 알까기 골프’의 저자 윤선달(수필) 문우의 저서사인 배부도 있었다.

 

4. 집행부 구성

 대구의 정태일 시인께서 상희구 시인을 문우회 회장으로 추천하였고 상희구 회장은 권택명 시인을 감사로 추천하여 만장일치로 두 분을 회장과 감사로 추대하였다. 이어 상희구 회장은 소설가 29회 이상우 선배님을 비롯한 4분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정성완 상임부회장(서울), 부회장(대구), 간사(서울, 대구)등 집행부와 장르별 각분과 위원장4명을 임명하였다.

상희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상문우회가 창립되기까지의 과정을 소상히 이야기하고 문우회가 총동창회가 있는 대구에서 창립하지 않고 서울에서 만들게 된 동기 등을 설명하였으며 이해를 구한다고 덧붙였다.

 집행부와 분과위원장 등 10명은 자동으로 문우회 운영위원이 되며, 회장과 상임부회장, 분과위원장 4명은 편집위원으로 문우회지 발간의 업무를 맡게 되며 대상문우회 조직구성은 다음과 같다.

 

* 고문  

  소설: 소설; 이상우(29),  신상웅(31),  이옥명(32). 시; 정태일(33).

* 감사: 권택명(41-시)                                                

* 집행부                                                            

  회장: 상희구(33-시)

  상임부회장: 정성완(39-시), 부회장: 송진환(38-시)       

  간사: 홍병원(45-소설), 간사: 김경호(50-시).

  부간사; 김효열(52-수필)

* 분과위원장

  시분과 위원장 : 권택명(41)

  소설분과위원장 : 박명호(47)

  아동문학분과 위원장: 배익천(41)

  수필분고 윈원장 : 이종열 (39)

* 대상문우회 운영위원(10명)

  집행부 6명과 각 분과위원장 4명

* 문우회 편집위원(6명) 

  회장, 상임부회장, 각 분과위원장

 

5. 회칙은 집행부에서 준비하여 각 회원들에게 의견을 수렴한 후 수정 보완하여 다음 총회 때 보고하기로 하였다.

 

6. 문우회 발전기금은

 정태일 고문이 300,000원. 상희구 회장 500,000원. 정성완 상임부회장 200,000원을 후원하였으며 차기회의는 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하여 통보하기로 하고  20:20경에 폐회하였다.